연체금 갚았는데도 카드 발급이 안 된다면?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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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드나 대출 때문에 연체를 한 적이 있다면 돈을 갚고 나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연체 문제를 겪으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이 바로 이것이었어요. 밀린 돈은 다 갚았고  "그럼 이제 카드를 다시 만들자"​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고요. 처음에는 연체금만 모두 갚으면 신용카드 발급에도 별 문제가 없을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카드 발급 신청을 하니까 바로 몇 초만에 거절당해고, 더 찾아보니 생각보다 해결해야 할 것이 많았어요. 특히 제가 알아보면서 느낀 건 연체금을 갚은 것과 카드 발급이 바로 가능해지는 것은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여러 신용카드에 신청하기보다는 앞으로 카드 발급이나 내 신용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신용관리를 해야 할지부터 하나씩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신용 거래가 가능한 신용카드 돈을 갚았다고 바로 카드부터 신청하지 않기로 했어요 제가 가장 먼저 생각했던 건 카드부터 다시 신청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한번 다시 신청해 보고 안 되면 다른 카드사에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 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했답니다. 그런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 방법은 별로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드 발급은 단순히 신용점수 숫자 하나만 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카드사마다 자체적인 심사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연체금을 갚았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카드에 한꺼번에 신청하는 것은 피해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딱 세 가지입니다. 연체금이 제대로 상환됐는지, 연체정보가 현재 어떻게 조회되는지, 그리고 현재 신용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입니다. 이 세 가지를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카드 발급부터 시도하는 것은 별로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체정보가 정말 해제됐는지 먼저 확인하려고 했어요 연체금을 갚으면 모든 문제가 그 자리에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이 부분도 제가 알아보면서 생각이 조...

매일 열심히 치실을 썼는데 충치가 생겨 당황했어요! 왜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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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동안 치실을 꽤 열심히 사용하는 편이었습니다. 양치만 하는 것보다 치아 사이까지 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부터는 하루에 최소 두 번 이상은 꼭 치실을 사용하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귀찮았습니다. 치실을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손가락으로 잡고 치아 사이마다 넣었다 빼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더라고요.  점심을 먹고 노곤해지다 보니 '좀 이따가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 한참 뒤나 저녁을 먹은 이후에만 치실질을 하던 때도 꽤 있었죠. 그래도 한 번 습관을 들이고 나니 오히려 치실을 하지 않은 날에는 찝찝한 느낌이 들 정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치과에 갔다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충치가 있네요." 순간 조금 당황했습니다. '나는 매일 치실까지 하는데 왜 충치가 생기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답니다. 치실을 사용하면 충치가 절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매일 사용하는 치실 치실을 매일 해도 충치가 생길 수 있더라고요 돌이켜보니 저는 치실을 사용한다는 사실 자체에 너무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치실을 쓰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이나 치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치아 사이를 매일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닦는 것은 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관리 방법 중 하나로 권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실을 사용한다고 해서 이미 생긴 충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예전에는 잘 몰랐어요. 치실은 어디까지나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지, 칫솔질이나 불소치약, 식습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모두 대신하는 방법은 아니랍니다. 특히 저는 예전에는 치실을 사용한 날이면 '오늘 치아 관리는 끝났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웃긴 일이죠. 양치를 대충 하고 치실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치실을 쓰면서도 놓치고 있었던 것들 제가 가장 먼저 돌아본 것은 치실을 제대...

직장을 나왔는데 실업급여도 못 받아서 찾아본 지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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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회사에서 나가라고 한 것도 아니고 권고사직을 당한 것도 아니었어요. 여러 가지 생각 끝에 제가 직접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퇴사에 대한 걱정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했으니 잠깐 쉬면서 앞으로 뭘 할지 생각해 보고,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 일을 구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회사를 나오고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매달 정해진 날짜에 월급이 들어오는 게 너무 당연했는데, 퇴사하고 나니 그 당연했던 돈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다는 게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 생활비는 그대로 나가는데 들어오는 돈은 없으니까요. 그때부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퇴사하고 한 달쯤 지나니 실업급여부터 생각났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찾아본 것도 역시 실업급여였습니다. 사실 퇴사하기 전에는 실업급여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직장을 그만두면 일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돈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퇴사를 하고 나니까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용보험에 가입했는데, 나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실업급여 수급 조건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건이 꽤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단순히 직장을 그만뒀다는 이유만으로 지급되는 게 아니었고, 퇴직 사유나 고용보험 가입기간, 근로 의사와 능력, 적극적인 재취업 노력 등 여러 가지 조건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제가 스스로 퇴사를 결정했다는 점 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되지만, 일정한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수급자격이 인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제로 실업급여를 신청해 봤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제가 퇴사...

여름철 이마에 땀 바가지로 흘리는 체질이라 결국 선택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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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저는 외출 전에 꼭 하나를 고민합니다. 바로 모자예요. 햇볕이 너무 강해서 안 쓰고 나가자니 얼굴과 두피가 걱정되고, 그렇다고 아무 모자나 쓰면 머리에서 땀이 바가지처럼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금만 걸어도 이마부터 땀이 줄줄 흐르는 편이라 여름에는 모자가 오히려 더 불편했던 날도 많았답니다. 예전에는 디자인만 보고 모자를 샀습니다. 검은색이면 무난하고, 챙이 예쁘면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한여름에 쓰고 나가면 20~30분도 안 돼 머리 안쪽이 축축해지고, 결국 모자를 벗어서 손에 들고 다니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여러 형태의 모자를 써 보면서 저 나름대로 기준이 생겼어요. 그 기준은 단순히 시원한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가장 오래 쓰고 다니기에 편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예쁜 면 캡모자만 찾았는데 금방 포기했어요 제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던 모자는 일반 면 캡모자였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무난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청바지에도 잘 맞고 운동복에도 잘 어울려서 가장 손이 많이 갈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항상 가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한 번은 오후에 장을 보러 왕복 40분 정도 걸었습니다. 출발할 때는 햇빛을 잘 가려줘서 만족스러웠는데, 15분 정도 지나니까 이마에 땀이 맺히기 시작했어요. 조금 더 지나니 머리카락까지 눅눅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모자를 벗고 걸었습니다. 햇빛은 그대로 받는데 모자는 손에 들고 있는 상황이 된 거죠. 그날 집에 와서 모자를 벗어 보니 안쪽 이마 부분이 땀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 느꼈어요. '아, 나는 여름에는 멋있는 모자보다 오래 쓸 수 있는 모자가 필요하구나.' 그 이후부터는 디자인보다 착용감을 먼저 보게 됐답니다. 흔하게 쓰는 면 캡모자 제가 가장 추천하게 된 건 메쉬 통풍 기능성 캡모자예요 여러 형태를 써 본 뒤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옆이나 뒤쪽에 메쉬 통풍 패널이 들어간 가벼운 캡모자 였습니다. 여기서 중...

선크림 발랐다 하면 신기하게 코 주변만 지워지는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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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랐다고 생각했는데 오후가 되면 이상하게 코 주변만 맨얼굴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선크림을 바른 날 거울을 보면 유독 코 주변이 번들거리고, 콧방울 옆쪽은 선크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선크림 자체의 지속력이 약해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동안 바르는 양과 순서를 조금씩 바꿔 보니 꼭 제품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코 주변의 피지와 손으로 만지는 습관, 스킨케어 양 같은 사소한 부분이 영향을 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동안 제가 선크림을 사용하면서 특히 신경 쓰게 된 코 주변의 지워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외출시 바르게 되는 선크림 코 주변은 생각보다 유분이 빨리 올라옵니다 제가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다른 부위와 코 주변의 상태가 꽤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침에 세안하고 선크림까지 바른 직후에는 얼굴 전체가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마와 코 주변부터 조금씩 번들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콧등에 땀도 자주 맺히고, 특히 콧방울 옆쪽은 피지가 올라오면서 선크림이 처음 바른 상태 그대로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얼굴이 번들거리면 휴지로 코를 한 번 눌러 주곤 했는데, 그러고 나면 선크림까지 같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기름종이나 휴지로 계속 문지른다고 해서 더 깔끔해지는 것도 아니었어요. 코 주변의 유분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올라온 유분만 살짝 눌러 주는 쪽이 저에게는 훨씬 편했습니다. 피지가 많은 부위일수록 선크림이 다른 부위보다 빨리 흐트러질 수 있다는 점은 실제로 사용하면서 체감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선크림을 바른 직후 너무 많이 만졌던 것도 문제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하루 동안 코 주변을 상상보다 더 자주 만집니다. 무의식적으로 코를 만지거나 휴지로 닦기도 하고, 땀이 나면 손으로 쓱 닦기도 합니다. 저 역시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코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면 손가락으로 몇 번 만지는 ...